父가 남긴 빚만 10억…강예원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엄마 걱정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8 16: 28

배우 강예원이 ‘미운우리새끼’에 합류하는 가운데 예고편 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예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엄마 걱정하지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휴지로 눈물을 닦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의 한 장면으로,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 강예원이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털털한 일상과 함께 20년 이상 함께한 절친과 성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강예원. 하지만 영상 후반부 “도와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변호사가 강예원에게 부친이 남긴 빚만 10억 원에서 11억 원이 된다고 말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강예원은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느냐”, “아빠 병원비 때문에…” 등의 말을 하다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강예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던 어머니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높였다.
강예원은 현재 상황을 담은 내용을 예능으로 공개하면서도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라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걱정이 클 어머니를 다독이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은 차기작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어쩌다 셰프’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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