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야말도 빠졌다 스페인, 월드컵 직전 비상…페루전 명단 제외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6.08 22: 04

‘천재’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이 월드컵 최종평가전에 빠진다.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쿠아우테목 스타디움에서 페루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하지만 이번 원정 명단에서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 빅토르 무뇨스가 제외됐다.세 선수는 현재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마련된 스페인 대표팀 베이스캠프에 남아 부상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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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야말은 월드컵 첫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출전 시간이 몇 분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야말은 지난 4월 22일 바르셀로나 경기 도중 페널티킥 골을 넣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다만 회복 상황은 긍정적이다. 스페인 선수단은 최근 미국 채터누가에 입성했고,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 모두 공개 훈련에 참가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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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오는 15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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