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맞선 100번 보고 날 만나..첫눈에 반했다고”(남겨서 뭐하게)[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09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지혜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지혜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말했다. 그는 “저는 결혼을 하려고 소개팅을 다 뿌렸다. 너무 결혼이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35살이 넘으니까 저랑 소개팅을 안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결혼 전 셀 수도 없이 많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나를 소개해 달라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사진이랑 정보를 보내라고 했다. 사진을 보고 생각을 많이 했다.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소개팅에) 나갔다. 일어나는데 키가 크더라. 180cm.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이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은 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더라. 외모를 많이 본다. 외모만 본다더라. 그때 많이 고쳤을 때다”라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남편은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다. 맞선만 100번 이상 했다더라. (나랑) 매일 만났다. 저는 고민할 때였다.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육아하면서 남편과 갈등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게 있더라. 우리 남편이 느리고 무계획이다. 그냥 못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금은 많이 늘었다. 9년 살았다. 9년 동안 대하드라마 200편 느낌이다. 남편과의 관계도 중요한 게, 두 딸이 커가면서 사춘기가 올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정을 뗄 준비를 해야 된다더라. 그럼 내 옆엔 누가 남냐. 남편뿐이다. 다른 결의 사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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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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