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진석규, 배우 부부는 다르네.."아내 19禁 장면 일부러 안 봐" ('아근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9 07: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진선규가 아내인 배우 박보경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진선규와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부터 사랑꾼 면모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아근진' 방송

이날 진선규는 "박보경과 결혼 26년 차 부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줄여서 '한예종') 졸업하고 극단 공연하면서 친해졌다"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진선규는 "결혼 후엔 제가 연극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아내는 아이 키우면서 한 8년간 작품을 쉬었다"고 설명, 공백기 이후 박보경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활동을 재개했다.
'아근진' 방송
진선규는 "'제가 '범죄도시'로 상 받았을 때 아내 마음이 이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은 아씨들'에서 주목을 받고, 그 이후에도 아내가 계속 좋은 작품을 만났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니 뿌듯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MC들은 정통 멜로를 해본 적 없다는 진선규에게 아내 박보경에게는 혹시 키스신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진선규는 "제가 안 본 작품이 하나 있는데 19금 장면이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우씨왕후'를 안 봤다. 보기가 좀 애매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진선규는 2011년 배우 박보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진선규는 둘째 아들의 이름을 '진격의 거인'을 보다 우연히 지었다며 아이의 이름이 '진격'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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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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