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캔돈시티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6일 키르기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은 한국은 우즈베키스탄마저 제압하며 대회 2연승을 달렸다.

주장 강소휘가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나현수도 12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호주,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한 한국은 승점 6을 확보하며 조 선두에 올랐다.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린 한국은 9일 개최국 필리핀과 맞붙어 조별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