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남보라는 지난 8일 “자기 수저 물고 태어난다고… 콩알아 넌 잘 살 건가 보다. 벌써 옷장이 꽉 찼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침대 밑에 있는 서랍장 속에 옷이 한가득 담겨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뒤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6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가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쳤고, “가족들 의견을 들었으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삭 무렵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다. 유도, 무통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출산하고 싶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신경써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남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