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시차적응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새벽 3시 41분에 “엘에이 온지 2~3주가 다 되어가는데 도대체가 시차는 계속 한국임. 시차적응 꿀팁 좀”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멜라토닌을 먹으라고 하자 “이미 멜라토닌을 이긴 몸뚱이”이라고 밝혔다.

졸릴 때 엄청 참다가 밤에 누우면 잠 잘 온다고 하자 “여기 지금 새벽 4시”라고 했고, 지금까지 어떻게 생활했냐는 질문에 “미치겠다. 놀 때 피곤하고 죽겠다”며 “LA 있는 내내 이러는 중”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LA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