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요리가 없는데…지승현, ‘편스토랑’ 새 셰프 합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9 09: 12

배우 지승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새 셰프로 합류한다. 
9일 KBS 2TV ‘편스토랑’이 특별한 편세프 지승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지승현이 ‘편스토랑’에서 신입 편셰프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지승현은 2009년 영화 ‘바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S ‘태양의 후예’ 속 북한군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후 KBS ‘고려거란전쟁’에서는 구국영웅 양규장군으로 분해 대중을 사로잡있고, SBS ‘굿파트너’에서는 인상적인 연기로 강한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는 탄탄한 목소리로 KBS ‘역사스페셜’ MC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편스토랑’ 제작진은 지승현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편스토랑’에서 배우 지승현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자신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마스크,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막강한 연기력 등으로 ‘명품배우’, ‘지적인 도시 남자’ 등 수식어를 얻은 지승현과 편셰프 조합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지승현은 첫 촬영부터 반전 그 자체였다. 단번에 ‘찐 고수’의 향기가 나는 요리 실력은 물론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었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독특했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매력이 가득한, 특별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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