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연우, '나의 유죄인간' 합류..임시완♥설인아와 다른 아찔 로맨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09 09: 37

 ‘나의 유죄인간’에 임시완과 설인아에 이어 김정현-연우도 합류한다.
김정현과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에 화끈하고 아찔한 도파민을 추가한다.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제작 CJ ENM 스튜디오스, 피타팻 스튜디오)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 역과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신선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배우 김정현과 연우가 각각 김시현 역과 이혜정 역으로 합류해 밀착 스릴 로맨스에 색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먼저 김정현이 연기할 김시현 캐릭터는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이자 윤이준(임시완 분)의 절친이다. 인생 모토가 ‘적당히’와 ‘가성비’인 김시현(김정현 분)은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알뜰살뜰 챙기면서도 정작 본인의 속내는 잘 드러내지 않는 위험한 남자. 평소처럼 적당히 능글맞게 살아가던 중 마음속에 감춰둔 승부욕을 자극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김시현의 아찔한 일상을 그려낼 김정현의 활약에 호기심이 커진다.
김시현의 승부욕 버튼을 누른 수상한 여자 이혜정 역은 연우가 분한다. 이혜정(연우 분)은 빼어난 미모와 능력, 신중한 성격을 가진 태강그룹 회장 비서. 회사에서는 완벽한 비서의 표본이라 불리지만 퇴근 후엔 ‘인조이 마이 라이프’를 착실히 이행 중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얼떨결에 일어난 접촉사고 탓에 김시현에게 자신의 일상을 들키고 만다. 이에 낮과 밤이 다른 이혜정 캐릭터의 두 얼굴을 보여줄 연우의 변신이 궁금해진다.
각자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김시현과 이혜정의 묘한 분위기는 공개된 맛보기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시현은 능청스러운 눈빛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편, 이혜정은 도도한 미소를 띤 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듯 겉만 봐서는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엮이며 직장 동료 그 이상의 관계를 형성한다. 사랑도 적당히 하는 김시현과 사랑을 신중히 하는 이혜정이 상대의 진심을 알아내고자 심리전을 시작하는 것.
애정에서 비롯된 썸과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색전을 오가는 김시현과 이혜정의 관계성은 용의자와 잠입 형사로 엮일 윤이준, 강재희(설인아 분)의 로맨스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설렘과 긴장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갈 김시현, 이혜정의 짜릿한 로맨스가 기다려지고 있다.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라는 ‘유죄’ 조합을 완성한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정현은 올해 상반기 종영된 tvN '세이렌' 이후 차기작으로 '나의 유죄인간'을 선보인다. 연우는 JTBC '옥씨부인전' 이후 2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작품에서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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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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