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최되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는 사상 최초 양일로 진행된다.
9일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026 멜론뮤직어워드(The 18th 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6)’를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멜론뮤직어워드가 양일간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론 측은 더욱 많은 아티스트와 전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K팝 최대 축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MMA2026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Connect)’,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전세계 팬들이 K팝을 통해 모여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가 되는 순간을 정의하는 것으로, MMA2026이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에게 새로운 음악적 움직임(Pulse)의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MMA2026의 확대 개최를 통해 전세계 K팝 팬들의 목소리를 한층 다양한 무대로 담아냄으로써, 아티스트와 팬들이 열정을 공유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MMA2026은 이달 1일 론칭한 ‘Global-K Chart’를 일부 시상 부문과도 연계해, 글로벌 확장의 의미를 더한다.
멜론 관계자는 “MMA는 멜론이 22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팬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완성되는 K팝 최대의 축제”라며 “올해는 최초의 양일 개최와 Global-K Chart 연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 K팝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상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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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