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09 10: 27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의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Flushing Meadows Corona Park)’ 2일차 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공연에서 4만 5000여 명의 관중 앞에 섰다. 이들은 ‘탑라인(TOPLINE (Feat. Tiger JK))’과 ‘특’을 비롯해 ‘매니악(MANIAC)’, ‘소리꾼’, ‘신선놀음’, ‘신메뉴(神메뉴)’, ‘칙칙붐(Chk Chk Boom)’ 등 화려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멋을 살린 의상부터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무대였다.

또 이들은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구성과 퍼포먼스, 생생한 밴드 라이브로 열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수많은 관중들의 ‘떼창’은 스트레이 키즈의 인기를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이번 페스티벌까지 헤드라이너로서 압도적인 무대로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이어 오는 9월 11일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른다. /seon@osen.co.kr
[사진]The Governors Ball, JYP Entertainment, @okaynicolta, Charles Reagan, Maggie Lond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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