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영어시험 주관업체 저격...1분 늦어서 30만원 날렸다 “시험 전 도착했는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9 10: 19

방송인 안선영이 시험 착석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30만원을 날렸다. 
안선영은 9일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고 속상해 했다.
이어 “하… 시험료 30만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되냐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시면… 너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말이죠.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며 억울해 했다.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패션쇼 및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방송인 안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7 / soul1014@osen.co.kr

그러면서 “헤매지 말고 택시 타고 올 걸. 나 자신한테도 너무 짜증나. 주차장 아저씨께서 ‘아가씨 왜 이렇게 빨리 차 빼요?’라고 해서 9시 시험인데 51분에 왔다고 그냥 가래요. 하소연 하고 속 풀리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하다하다 이 나이에 IELTS 시험준비 하는 중만 알어요. 중요한 건 낼 시험인데 오늘 첫 수업하는 중만 안다. 매일 뭘 이렇게 배워야 하는 게 많고 난리야. 대체 몇 살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 할지 감도 안 오는 내 인생”라며 시험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던 바. 
IELTS은 국제 공인 영어 시험으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네 가지 부문을 평가한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로 군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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