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
이주빈은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 참석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드라마 부문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다.
황금촬영상은 촬영 감독들이 직접 1년간 촬영한 작품들을 출품하고 직접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인 만큼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스프링 피버’에서 윤봄 역으로 열연한 이주빈은 “촬영했던 포항의 차갑고 뜨거웠던 현장이 떠오른다. 작품을 함께 완성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주빈은 현재 SBS ‘스님과 손님’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