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가 오는 8월 필리핀 마닐라를 뜨겁게 달구며 대대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마마무는 오는 8월 8일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ARANETA COLISEUM)에서 대규모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NILA(마마무 2026 월드투어 [포워드] 인 마닐라)'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영단어 'FORWARD'를 결합한 명칭으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롭게 써 내려갈 여정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마마무는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4 Flowers(포 플라워)'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쳤다.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와 4인 4색의 매력적인 음색,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과시하며 또 한 번의 음악적 만개를 맞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완전체 컴백에 이은 완전체 월드투어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마마무는 다수의 대표 히트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마닐라 공연에 앞서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일찌감치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어질 해외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성공적인 서울 공연으로 글로벌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마마무는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쉼 없는 행보를 펼친다. 7월 4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18일 마카오, 31일 싱가포르를 거쳐 8월 8일 마닐라를 찾는다. 이후 8월 12일 뉴욕, 15일 시카고, 18일 포트워스, 21일 시더파크, 25일 로스앤젤레스, 27일 산호세, 30일 켄트 등 미주 대륙을 휩쓴 뒤, 오는 10월 4일 홍콩에 상륙해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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