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日여신강림 주연 발탁..비주얼 보니 '깜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09 14: 11

글로벌 64억 뷰 신화를 기록한 네이버 레전드 K-웹툰 '여신강림'이 스크린으로 활한다. 일본의 전설적인 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 기무라 코우키가 주연을 맡았다.
2부작 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는 영화 '여신강림 BEFORE'(감독 호시노 카즈나리)가 오는 6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신강림 BEFORE'는 메이크업으로 여신이 된 소녀가 학교 최고의 인기남에게 쌩얼을 들킨 후, 비밀을 사수하기 위해 아슬아슬한 주종 관계를 이어가는 이중생활 로맨스 코미디다. 전 세계 누적 64억 뷰를 기록하며 네이버 웹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원작의 매력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제작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강렬한 '반반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뿔테안경을 쓰고 친근한 쌩얼을 한 레이나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여신 레이나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여신의 비밀은 쌩얼에 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화장으로 감춘 쌩얼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레이나의 코믹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진짜 얼굴을 알고 있는 ‘칸다 슌’, 그리고 오직 여신의 모습만 아는 ‘이가라시 유’와의 만남이 숨 가쁘게 이어지며 "불꽃 튀는 삼각관계 시작!"이라는 카피에 걸맞은 예측 불가 로맨스를 예고한다.
주인공 '레이나' 역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인 기무라 코우키가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바라카몬'의 츠나 케이토가 '칸다 슌' 역을, 영화 '나의 행복한 결혼'의 와타나베 케이스케가 '이가라시 유' 역을 맡아 일본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의 싱그러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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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신강림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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