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해외서 반응 터졌다 ‘코리안 존 시나’..“건드릴 사람 없어”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9 14: 52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연기로 호평받는 가운데, 해외 반응이 심상치 않다. 닮은 꼴로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거론되고 있는 것.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넷플릭스 ‘참교육’ 관련 영상에는 김무열을 두고 해외 팬들이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를 언급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해외 팬들은 김무열에 “He looks like John Cena(그는 존 시나를 닮았어요)”, “Korean Cena is no one to mess with(코리아 시나는 건드릴 사람이 없다)”, “Kim Moo Yeol looks like Korean John Cena(김무열이 한국의 존 시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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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디즈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보고회가 열렸다.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오는 31일 공개 예정이다.배우 김무열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7.24 / rumi@osen.co.kr
김무열은 과거 넷플릭스 ‘소년심판’에 출연했을 때도 ‘한국의 존 시나’라는 반응을 얻었고, 넷플릭스 ‘스위트홈’ 영상에도 존 시나 닮은꼴이라는 댓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존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통산 최다 17회 월드 챔피언에 오른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로, WWE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 ‘더 마린’, ‘12라운드’ 출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트레인 렉’, ‘더 월;, ‘범블비’, ‘프로젝트 X’,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당;’, ‘슈퍼맨’, ‘헤즈 오브 스테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릿스 ‘참교육’은 8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톱(TOP) 10에서 3위(674점)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등 총 2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존 시나가 주로 활동하는 미국 현지 넷플릭스에서도 ‘참교육’은 6위를 차지하며 심상치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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