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도전' 한화, 강백호 드디어 선발 라인업 복귀! 오재원 3G 연속 리드오프 [오!쎈 대전]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6.09 16: 3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휴식을 마치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한 한화는 KIA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만루 상황 한화 강백호가 달아나는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3.29 / dreamer@osen.co.kr

강백호는 3일 잠실 두산전 이후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다. 왼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았던 강백호는 4일 두산전에 결장, 5일과 6일 롯데전에는 대타로만 나섰고, 7일 롯데전에서도 출전 없이 휴식을 취한 바 있다.
선발투수로 왕옌청이 등판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왕옌청은 앞선 12경기에서 63⅓이닝을 소화해 5승2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 중이다. 가장 직전 등판이었던 3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KIA와는 4월 11일 한 번 만났고,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KIA에서는 황동하가 출격한다. 황동하는 지난 4월 말부터 선발로 나섰고, 14경기 49이닝을 던져 5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다. 개인 4연승을 달리던 황동하는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3일 롯데전에서 3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다소 아쉬운 내용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한화전에는 불펜으로만 한 차례 등판했다. 4월 11일 3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구원승을 올린 바 있다. 통산 전적에서는 노시환이 10타수 5안타(1홈런)로 강했고, 문현빈이 5타수 2안타, 이원석이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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