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가족 사진을 찍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최근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채널에는 새 시리즈 '참교육' 주연 배우 김무열-이성민이 출연했다.
유병재는 "결혼 11주년 웨딩 포토를 찍었다고 하던데, 난 잘 몰라서 그런데 11주년 이렇게도 찍냐? 원래 딱 떨어지게 10주년을 하거나 그렇지 않냐?"고 물었다. 김무열은 "10주년도 찍었다"며 "사실 우리가 아들이랑 같이 찍은 가족사진이 없었다. 얼마 전 아들 유치원에서 발표회가 있었는데 가족사진을 보래달라고 했다. 근데 우리가 정식으로 찍은 가족사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셋이서 외출하면 나랑 와이프는 얼굴을 가리고 살짝 모자에 마스크를 쓴다. 핸드폰으로 모자 쓴 걸 찍는데, 그게 발표회장 이~만한 멀티비전에 나왔다"며 "각 가족들마다 사진이 한번씩 뜨는데 다들 메이크업을 하고 정식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우리만 그 사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찍자'고 해서 촬영했다. 마침 시기도 결혼 기념일이랑 비슷하게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민 역시 "나도 정식으로 찍은 가족사진이 없다. 아까 가족사진 이야기 나올 때부터 불편했다. 또 집에서 또 잔소리 듣게 생겼다"며 "딸이 어릴 때 사진을 보내야했는데 정말 없었다. '뭘 보내야하지?' 난감했다"며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동명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한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다. 김무열은 극 중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해결하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을, 이성민은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각각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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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화면 캡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