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6살 연상 사업가 결혼 심경 최초 공개 "드디어 꿈 실현"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9 18: 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서인영이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는 서인영의 재혼 기사가 나온 뒤 급하게 서인연을 찾아간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예배를 마치고 왔다는 서인영은 “(결혼은) 나의 꿈이다. 첫 번째 결혼도 진짜 너무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내가 꿈이라고 계속 이야기했다. 가정 생활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싶은 게 내 꿈이었는데 이제 그 꿈을 실현한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언제 날짜를 잡았냐는 질문에 “원래 더 빨리 할까 했다. 그런데 유튜브를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늦게 하자고 해서 올해 말로 정했다”라며 “앞으로 ‘개과천선 서인영’ 똑같고, 거기에 남편만 생기는 거다. 이대로만 간다면”이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응원 반, 우려 반의 댓글들에 대해 “그럴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안 할 순 없다. 나는 또 사랑을 갈구한다”라며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면 난 결혼 생각을 하지도 않았을 거다. 포기했고, 우울증이 진짜 심했는데 술로 지내다가 소개팅이 들어왔다. 아는 언니가 주선해줬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내 눈을 피하지 않아서 반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내가 정상이 아닌데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친구들, 동생들 있는 자리에 당당하게 와주는 모습을 보고 엄청 매력을 느꼈다. 재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심지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말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 A씨와 결혼 예정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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