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번에는 간호사로 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20260609 방송)'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지는 '그마나파병원'의 3년차 간호사 박소현 씨를 연기했다. 박소현은 "날씨가 더워져서 에어컨 가동이 많아져서 감기 걸려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고 봄,가을에는 환절기여서, 겨울에는 온도가 낮다 보니까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사계절 내내 바쁘다고 설명했다.

박소현은 키오스크를 통한 접수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돕고 병원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큰 소리로 통화하는 환자에게 주의를 주고, 진료실로 들어가라고 안내하는 등 정신없이 일했다.
이때 한 중년 환자는 "명령하지 마라"라고 박소현 간호사에게 저항했고, 청년 환자는 "나는 아파 죽겠는데 간호사는 살겠나 봐. 생글생글 웃어. 어이없다"며 진상을 부렸다.
이후 박소현은 환자들의 문의에 라면도 제대로 못 먹고 못 쉬는 모습과 퇴근 시간까지 들이닥친 환자에 제때 퇴근도 못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린이집 선생님에 이어 이번엔 간호사들을 위로하러 오셨구나. 이수지씨 참 좋은사람", "순한맛 버전이네요...상상을 초월합니다 ㅠ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나 정작 내 몸은 못 돌봐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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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핫이슈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