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임하룡=모친상에 1호로 달려와 준 선배, 심지어 어머니보다도 먼저 와" ('임하룡쇼')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9 20: 5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윤정수가 임하룡의 의리를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새신랑의 싱글벙글 라이프 | EP73.윤정수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하룡쇼' 영상

이날 코미디언 윤정수는 “하룡 선배님께 지금까지도 잊지 못할 만큼 정말 감사한 일이 있다”며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16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 다른 곳에서 임종하신 어머니를 장례식장으로 모셔야 해서 내가 먼저 빈소에 가 있겠다는 안내를 받고 급히 장례식장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임하룡쇼' 영상
이어  “그런데 내가 장례식장에 도착했더니, 그곳에는 이미 하룡 선배님이 1호로 와 계셨다”고 떠올리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윤정수는 “표현이 조금 무섭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선배님이 우리 어머니 시신보다도 먼저 빈소에 도착해 나를 기다려 주신 것”이라고 전했다. 윤정수는 당시의 모습을 10년 넘게 잊을 수 없다고 표현했다. 
이를 들은 임하룡은 “정수랑 나랑은 옛날부터 소속 방송국이 달라서 함께 활동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도, 그냥 예전부터 윤정수에게 항상 귀엽고 정이 많이 갔다”고 다독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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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하룡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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