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母, 며느리 앞 냉장고 검사..아들 몸수색하며 “굶고 다니냐”(동상이몽2)[어저께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6.10 07: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윤혜정이 시어머니의 장난에 속아 넘어갈 뻔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조훈, 윤혜정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의 집에 조훈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김구라는 “약간 이수지 느낌이 난다”라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훈은 어머니 앞에서 엉덩이가 주기적으로 아프다고 말하며 윤혜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혜정이 조훈에게 화가 나 엉덩이를 발로 찼기 때문.
조훈은 어머니가 싸온 음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따뜻한 밥 먹으니까 좋다”라고 말했고 조훈의 어머니는 “얼굴이 진 빠진 사람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조훈은 집밥을 오랜만에 먹는다고 여러 번 강조했고, 조훈의 어머니는 굶고 다니냐며 아들을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조훈은 “직접 한 반찬은 거의 못 먹는다”라며 고부 갈등을 유발하는 발언을 쏟아내 윤혜정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급기야 조훈의 어머니는 냉장고 검사까지 하기 시작했다. 아들 몸수색까지 하기도. 조훈의 어머니는 얼어붙은 윤혜정에게 깜짝 카메라를 한 것이라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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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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