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상해졌어" 박미선, 무심한 ♥이봉원 변하자 '반신반의' ('귀한 가족')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0 06: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박미선이 이봉원에 감동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다시 돌아온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이날 이봉원이 시간을 내 천안을 찾은 박미선을 위해 '미선 힐링 데이'를 기획했다. 이봉원은 AI를 활용해 데이트 코스를 짰고, 박미선이 좋아하는 공원 산책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튤립이 져 있었고, 박미선은 다음 코스로 넘어가고 싶어했다. 이봉원은 "다 기획이 되어 있다"며 박미선을 데리고 효소 찜질 데이트에 나섰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이봉원은 박미선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곳을 데이트 코스에 넣은 것이었지만 박미선은 "나는 더운 걸 안 좋아한다. 냄새도 예민하다. 여기 진짜 진한 청국장 냄새가 난다"고 토로했다.
박미선 대신 이봉원은 크게 만족하며 "혼자도 오겠다"고 말해 박미선은 "자기를 위한 코스다"라고 투덜거렸다. 마지막으로 이봉원은 박미선을 데리고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박미선은 경치에 한 번 반하고, 숯불이 아닌 것에 한 번 더 반했다. 박미선은 "알고 있었어? 나 숯불 고기 못 먹는데"라고 질문, 이봉원은 "알았다"고 담백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박미선은 반신반의했는데, 이봉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알고 있었다. 숯불 고기를 먹으면 연기나 고기 탄 게 몸에 안 좋은 모양이더라"고 설명, 그제야 박미선은 "알고 있었나 봐! 사람이 이상해졌어"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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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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