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폐렴으로 일주일 입원 “스케줄 중 연락 올 때마다 털이 쭈뼛 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0 07: 29

방송인 박슬기가 딸이 폐렴으로 일주일여 동안 입원했다고 전했다. 
박슬기는 10일 “스토리 통해 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답변드리자면 RSV바이러스로 폐렴이 왔는데 3일 이상지속되는 고열과 거센 기침소리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6일 정도 입원하며 3일씩 내사랑과 번갈아 간호를 해야했는데요, 제 옷을 못 가져 가는 바람에 단벌 신사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첫째보다는 덜컹 내려앉는 정도가 많이 덜하긴 한데요, 그래도 스케쥴 중에 연락 올 때마다 털이 쭈뼛 서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입원 중에도 아이 뒤척거릴 때마다 행여 어디 또 잘못 된 건 아닐까 전전긍긍하는 것도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수고 많으십니다. 아픔 가운데 있는 아가들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길, 다신 아픔이란 터널에 갇히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걱정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박슬기는 병원에서 딸을 간호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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