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3번째 시리즈다. LG가 상대 성적 4승 2패로 앞서 있다.
외국인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다.
LG는 톨허스트, 롯데는 로드리게스다. 톨허스트는 12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해 6.1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통산 롯데전 성적은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3으로 강하다.

로드리게스는 11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 중이다. 평균 구속이 152~153km로 빠르지만, 성적은 부진하다. 커터, 스위퍼, 커브 등 변화구 제구가 아쉽다.
LG 타선은 6월 들어 살아났다. 9경기에서 팀 타율 3할9리(2위), 13홈런(1위), 장타율 .485(1위) OPS .855(2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스틴은 6월에 타율 4할2푼1리 6홈런 17타점으로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송찬의는 6월 타율 5할(28타수 14안타)이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가 6개다.
롯데는 6월에 팀 평균자책점 6.02(9위), 팀 타율 2할4푼9리(8위). 9경기에서 2승 7패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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