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참교육', 결국 글로벌 1위 찍었다...45개국 넷플릭스 점령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13 09: 39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TV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르면 '참교육'은 한국은 물론 인도, 일본,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국가부터 브라질 등 남미, 카타르와 레바논, 튀르키예 등 중동 지역까지 전세계 45개 국가에서 오늘의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총점 795점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1위에 오른 것이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5일 10부작 전편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초 드라마는 동명의 원작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각색되며 우려를 자아냈다. 원작 웹툰이 인종차별, 여성혐오, 과도한 폭력성 등으로 인해 비판받으며 해외에서 연재 중단까지 됐기 때문. 이에 한국에서는 한 교원단체가 제작 반대 시위까지 벌였고, 이 과정에서 배우 김남길이 최초 주인공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고사했다.
그러나 배우 김무열로 주연 배우가 교체된 뒤 제작을 마치고 공개된 '참교육'은 원작의 불편한 요소를 덜어내며 드라마 각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작품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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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플릭스패트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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