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 최강 타선을 자랑하고 있다. 적어도 최근 30일 동안 기록을 보면 팩트다.
SleeperMLB에 따르면 , 샌프란시스코의 공격력은 지난 30일 동안 투수들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공격력 중 하나였다. 이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는 타율, 장타율, OPS, 안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30일 동안 팀 타율 2할8푼4리, 장타율 .503, OPS .840, 안타 267개로 ML 1위다. 홈런은 41개로 뉴욕 양키스(43홈런)에 이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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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MLB는 샌프란시스코의 타격 기록을 소개하면서 이정후의 타격 사진을 사용했다.
최근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는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공력을 이끌고 있다. 이정후는 최근 30일 동안 18경기 72타수 36안타, 타율 5할, 출루율 .520, 장타율 .639, OPS 1.159의 놀라운 숫자를 찍었다.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바람에 몇 경기 결장하면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지만 안타는 4위였다. 1위 오타니 쇼헤이(24경기 38안타)와 2개 차이다.
오타니가 최근 30일 동안 타율 4할9리(93타수 38안타) 6홈런 23타점 OPS 1.235로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타율 1위, OPS 1위였다.
이정후 외에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의 성적을 보면 맷 채프먼은 타율 3할1푼9리 5홈런 23타점(3위), 케이시 슈미트는 타율 2할6푼7리 9홈런(공동 2위) 20타점, 윌리 아다메즈는 타율 2할5푼5리 8홈런(공동 6위) 18타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타율 3할5푼6리(4위) 2홈런 11타점, 루이스 아라에즈는 타율 3할5푼2리(5위), OPS .914였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ML 최강 공격력을 뽐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샌프란시스코는 30일 동안 28경기에서 11승 17패를 기록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한국시간) “타선이 제 역할을 못 할 때도 있었지만, 성공의 걸림돌은 투수진이었다. 샌프란시스코의 팀 평균자책점은 4.55로 ML 전체 22위다. 특히 불펜은 평균자책점 4.43, WHIP 1.48로 내셔널리그에서 다섯 번째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 현재 28승 41패(승률 .406)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처져 있다. 1위 다저스와는 7.5경기 차이다. 내셔널리그 15개팀 중에서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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