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마약 예방을 위한 뜻깊은 행보에 동참하며 청량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OWIS(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는 지난 17일 강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구청·강남경찰서와 함께한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기술의 발전을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하는 버추얼 아티스트의 모범적인 행보다.
공개된 영상은 '내성', '죽음', '고립', '금단', '호기심', '유혹'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글자들 사이에 OWIS 멤버들이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이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 아래로 '마약'이라는 글자가 선명해지자, 멤버들은 힘찬 발걸음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이를 과감하게 밀어내며 마약에 대한 강한 거부 의지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특히 OWIS 멤버들은 특유의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와 무결점의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건넸다. 영상 말미에는 "진짜 즐거움은 선명하게, 가짜 쾌락은 단호하게"라는 묵직하면서도 직관적인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글로벌 팬들과 대중의 마약 예방 의식을 환기했다.
앞서 OWIS는 지난 1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를 기습 공개하며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어 3월 23일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 이들은 멤버 세린, 썸머, 소이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는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동명의 타이틀곡 'MUSEUM'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하며 사랑을 받았다.
성공적인 데뷔 이후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청량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칼군무, 인간 아티스트 못지않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낸 이들은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와 웹 예능 '우쥬레코드'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압보컬 역량을 드러냈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대형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남다른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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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약근절 캠페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