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대가' 여경옥 셰프가 '주식 대가' 면모를 자랑했다.
17일 여경옥 셰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수익율 다시 100%대 진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경옥 셰프가 투자한 주식의 현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여경옥 셰프는 국내 대기업 건설사 주식을 9000주 보유 중이다.

특히 주가 26668원 무렵 2억 4천여만원을 투자했던 그는 주가가 폭등하면서 수익률 102.11%를 달성, 2억 4500여만원의 수익을 얻은 상태였다.
이미 여경옥 셰프는 한 차례 성공한 투자자의 자질을 입증했던바 있다. 지난 2024년 자신의 계정에 "2004년에 호텔에서 근무할 때 주식 실전 투자 대회에서 1등했다"며 당시 6개월만에 수익률 750%, 5천만원을 투자해 3억 5천만원의 이익을 얻었던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것.
그는 "부상으로 그 당시의 신형 차량을 받았다"며 "여러 투자 자문사에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또 공부하기 싫어서 결국 요리밖에 몰라서 계속 요리했다"고 전해 감탄케 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까지도 '주식 대가'의 명성을 이어가고있음을 알려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중국 요리의 대가 중 한 명으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여경래 셰프의 동생이기도 하다. 대만 출신이지만 2006년 한국으로 귀화했으며, 유튜브 채널 '여경옥의 옥사부tv okcheftv'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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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경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