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 여자 3호 모성♥에 심장 두근 "엄마도 날 귀찮아하는데 잘 됐어"('나솔사계')[어저께TV]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6.19 06: 1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의 행방을 알 수 없는 마음이 여자 3호에게 흘렀다.
18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영수에 대한 인기가 치솟은 가운데 26기 영철에 대한 인기가 슬그머니 올라왔다.

17기 영수는 매끈한 생김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그리고 명문대 졸업과 함께 S전자에 재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성과의 대화에서 서툴지 않은 모습 때문에 여성 출연자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여자 4호는 첫데이트 후 "능구렁이"라는 평을 쓰며 17기 영수에 대한 마음을 거둔 것으로 보였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대화를 나누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여자 1호에게 17기 영수는 “여자 1호님이랑 이야기를 해 복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저는 첫 느낌은 여자 4호님이다. 운동을 한 느낌이 좋았다”라면서 “자기소개 때 말씀한 걸 봤을 때는 여자 1호님이 인상이 많이 남았다. 선하면서 단아한 느낌?”라고 말해 여자 1호를 웃게 했다.
여자 1호는 “17기 영수가 저한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대화를 하고 싶어했다. 먼저 대화를 요청하고, 먼저 옆자리에 앉고, 남자답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호감이라고 표현했다. 데프콘은 “여자 4호가 아쉽다. 실수도 안 하지 않았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여자 4호와 17기 영수는 첫인상 선택으로 서로를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8기 영수는 여자 5호와 데이트 후 마음이 식었으며, 여자 2호와 대화 후 바로 오해를 풀고 즐거운 분위기가 되었다. 그러나 계속 시선이 마주치는 여자 3호에게 괜히 신경이 쓰였다. 8기 영수는 여자 3호를 보며 노래를 흥얼거리더니 아예 가무 판을 벌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결국 새벽 4시가 되자 8기 영수가 가장 먼저 뻗었다. 눈까지 뜨고 자는 그를 보며 출연자들은 돌아갔지만 여자 3호는 "입 돌아가면 어떡하냐"라며 이불까지 끌고 오더니 음식물 옆에서 잘 그를 걱정하며 혼자 술상을 다 치웠다. 8기 영수는 "그간 출연할 때면 붕 떠 있었다. 디딜 땅 없이 떠 있던 느낌?"이라면서 “그걸 혼자 치우고 있더라. 엄마처럼”라며 여자 3호에 대해 아련하게 생각했다.
그는 “사실 저희 엄마가 절 질려하고 있다. 잘 됐다!”라며 “약간 엄마 같은 느낌? 그래서 잘 됐다, 저희 엄마가 질려 하시니까”라고 말하며 여자 3호에 대해 호감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8기 영수는 여자 3호를 위해 전날 췄던 춤을 추며 분위기에 호응하는 등 여실한 '엄마 호감'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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