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에이민 딸 임신 4개월" [공식입장]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19 15: 26

'초롱이'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고규필이 딸 아이의 아빠가 된다. 
19일 고규필의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OSEN에 "고규필, 에이민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다. 현재 아내가 임신 4개월인 상태로 태아 성별은 딸로 확인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이 9년 여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연예계와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특히 고규필의 결혼식 사회를 배우 김남길이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과 고규필은 SBS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다. 
고규필은 지난 1993년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한 배우다. 특히 그는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도 그는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를 비롯해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 등의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에이민은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하이드 앤 시크(Hide And Seek)'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지난 1월에도 싱글 '러브 스테이(Love Stay)'를 발표하는 등 결혼 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