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 근황에 또 임신설..에일리, 쏟아진 추측에 "사실NO" 팬들은 응원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0 07: 09

 가수 에일리가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임신 관련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좋은 소식이 생기면 직접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14일 서울 경춘선숲길에서 열린 '커피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이날 에일리는 크롭티와 청바지, 레이어드 드레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U&I', '노래가 늘었어', '손대지마', '보여줄게'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공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평소보다 부어 보인다", "혹시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특히 에일리가 최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2세를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진 만큼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추측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에일리는 단순히 컨디션 난조와 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일리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한 뒤 2세를 위한 도전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최근에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신체 변화와 부작용도 털어놨다. 그는 난자 채취 이후 가스가 차고 몸이 붓는 증상이 있었으며,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2~3kg 정도 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1차 이식은 아쉽게도 임신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2차 이식 역시 자궁내막 상태 때문에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한 상황.당시 남편 최시훈은 "반년 동안 누구보다 많이 지쳤을 아내가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처럼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온 만큼, 팬들은 임신설보다도 그의 건강과 마음 상태를 더 걱정하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몸이 붓는 것만으로 임신을 단정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 "에일리가 괜한 부담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쉬면서 건강하게 준비하길 바란다", "좋은 소식은 본인이 가장 먼저 알려줄 것",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에일리. 팬들은 결과보다 과정 자체를 응원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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