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 줄" 화사, 젠슨 황의 'K팝 최애'샤라웃에 감격 "잘 때마다 감사해"('고막남친') [어저께T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0 07: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마마무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직접 언급된 소감을 전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마마무가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데뷔곡 'Mr. 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데뷔 초 상징이었던 콧수염 소품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성시경은 화사를 향해 "이 이야기는 안 할 수 없다. 젠슨 황이 화사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이에 화사는 "처음에는 AI가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화사의 반응이 더욱 화제를 모은 이유는 젠슨 황이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화사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당시 젠슨 황은 관심 있는 K-컬처를 묻는 질문에 "화사의 'So Cute'를 좋아한다"고 답했다.이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Golden'"이라며 "한국은 문화를 수출하고 젊은 세대의 열정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K-뷰티와 K-치킨을 언급하며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세계 AI 산업을 이끄는 젠슨 황이 수많은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직접 화사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화사는 "진짜 실감이 안 났다. 지금도 신기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그러자 성시경은 "영광까지는 아니다. 기업인일 뿐"이라며 능청스럽게 말한 뒤 "다만 엄청 부자"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화사는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며 "진지하게 말하면 지금도 잘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성시경은 "그만큼 화사가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의미"라며 "요즘 검색어를 보면 치킨과 화사다. 축구 인기에 치킨, 그리고 화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젠슨 황 최애가 화사라니 놀랍다", "화사 반응이 너무 겸손하다", "AI인 줄 알았다는 말 공감된다", "세계적인 CEO가 먼저 언급한 K-화사 클래스", "치킨과 화사가 검색어라는 말 너무 웃기다",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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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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