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男접근 많다"더니..한그루, 쌍둥이 맘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2 05: 49

 배우 한그루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완벽한 모노키니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혼 후 이성들의 대시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던 만큼, “대시가 많을 만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그루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제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린 DAZE DAYZ WELCOME SUMMER PARTY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분위기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온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과감한 모노키니를 입은 그는 커다란 블랙 우산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롱부츠 스타일의 아쿠아슈즈까지 매치하며 남다른 서머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었다. 깊게 파인 수영복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한그루는 늘씬한 각선미와 슬림한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쌍둥이 남매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몸매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쌍둥이맘 맞나”, “한강 수영장이 화보 현장 됐다”, “수영복 핏이 너무 예쁘다”, “여름 그 자체다”, “이혼 후 대시 많았다는 말 이해된다” 등 감탄이 이어졌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영상에 출연해 이혼 후 이성들의 접근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혼한 사실을 알고 접근했던 이성이 있었다. 생각보다 되게 많았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다만 한그루는 “좋은 분들도 많지만, 이혼녀니까 조금 쉬워 보인다는 생각으로 쉽게 툭 던져보는 사람들도 있더라”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혼 이후 새로운 관계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고민과 경계심을 드러낸 것. 이 가운데 쌍둥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지만, 결혼 7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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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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