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하고 올게요" 안영미, 둘째 출산한다...팬들과 아쉬운 인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1 20: 47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안영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 두뎅이들~ 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올게요~”라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청취자들에게 출산 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안영미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당부도 덧붙였다. 그는 “그리고 저 없는 동안에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두데’ 제작진들 자존감 떨어질 수 있거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제가 항상 미니 모니터하고 있을 텐데 스페셜 DJ 우쭈쭈 우쭈쭈는 적당히만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잠시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도 프로그램과 청취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셈이다.
안영미의 유쾌한 출산 전 인사에 팬들과 청취자들은 “건강하게 순산하고 돌아오세요”, “두데는 기다리고 있을게요”, “역시 안영미답게 끝까지 웃기다”, “스페셜 DJ 칭찬도 적당히 하라는 게 너무 안영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출산 준비에 들어가며 잠시 청취자들과 떨어져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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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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