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박현선이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Father's Day! 행복한 아버지의 날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편산후조리원을 찾은 아이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임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박현선은 "저는 엄마의 날에 남편이 서프라이즈를 많이 해줬는데, 조리원에 있어서 아무것도 못 챙겨준 게 너무 미안한 날이다"라며 남편 이필립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다음 주 주말에 아빠의 날 제대로 챙겨보기로! 미안해 여보"라면서도 "그래도 예쁜 딸을 낳아줬으니 가장 큰 선물이지?"라고 덧붙여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한 박현선은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주말에 애들이 보러 왔는데, 이제 (출산) 9일 차 나와 있는 건데 애들 왜 이리 훌쩍 큰 것 같냐"라며 "이제 9일 차 넘어가니 몸이 갑자기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처럼 아프다. 완모(완전 모유 수유)도 힘들고 일도 많다"라고 토로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무용가 출신 사업가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글로벌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 아들이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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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