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Duck 로맨스’…우적X왕영로 ‘너만 보이는 날’, 개봉 D-2 관전 포인트 3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22 08: 39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 올여름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현실 공감 멜로 무비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할 핵심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 제공/배급 (주)호라이즌웍스, 수입/공동배급 (주)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입덕 로맨스. 극장가에 설렘을 몰고 올 이 영화의 놓칠 수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1. 극장가 유일무이 ‘대체불가’ 설렘 가득 멜로 데이트 무비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무더운 여름 극장가에 포진한 거대 블록버스터와 장르물 사이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멜로 데이트 무비라는 점이다. 온 세상이 오리로 가득 찬 남자와 그에게 유일한 치료제인 여자라는 독창적인 설정은 대체불가한 '입Duck' 로맨스를 완성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유쾌하면서도 몽글몽글한 분위기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은 물론, 팍팍한 일상에 대리 설렘이 필요한 2030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시각적, 감성적 힐링을 제공할 전망이다.
#2. 아시아 청춘 계보 이을 우적X왕영로, 핫한 대세들의 눈부신 비주얼 합
아시아 최고의 라이징 스타 우적과 차세대 아이콘 왕영로의 눈부신 만남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거친 이미지를 벗고 애틋한 순정 청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우적과, 차가운 듯 보이지만 내면에 따뜻함을 품은 미식 블로거로 분한 왕영로는 A부터 Z까지 쉴 틈 없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대세 배우의 완벽한 비주얼 합은 스크린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3. 단순 로코 너머…짙은 여운과 현실 공감 메시지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선 짙은 여운과 현실 공감 메시지도 빼놓을 수 없다. 극 중 두 인물은 점차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원자가 되어간다. 실제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남긴 "사랑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라는 호평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남과 이별,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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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호라이즌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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