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소영이 혼전 임신을 고백했다.
23일 채널 ‘고소영’에는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 사무실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사무실의 옷장을 공개하며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꺼내들었다. 고소영은 브랜드 디자이너가 직접 선물을 해줬다고 설명하며 “너무 의미가 있다. 윤설이가 본식 때는 안 입을지 몰라도 웨딩드레스 입고 (사진) 찍을 수 있고”라고 덧붙였다.

웨딩드레스를 보던 고소영은 과거의 자신이 너무 말랐다며 한 번 입어보겠다고 했다. 고소영은 “안 맞을 것 같아 슬프다. 이때 나 임신 5개월이었는데. 허리가 내 기억에”라고 말했고, 혼전 임신 사실에 제작진이 깜짝 놀라자 고소영은 “혼수 해간 거지 혼수”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고소영은 “우리가 원래 결혼식을 1월에 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어른들이 날을 받으신 것이다. 5월에 하라고 하시더라. 원래 심플한 머메이드 드레스를 골랐는데 (결혼식이) 5개월 뒤로 가니까 배만 보일 것 같이 보이더라. 화려한 거 분산시키려고 (이걸 골랐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결혼 16년 만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고소영은 굴욕 없는 드레스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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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