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셀프 '공개연애' 샤라웃은 처음..日데이트한 기희현♥이상윤 누구?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4 07: 34

 가수 겸 배우 기희현이 이상윤과의 일본 오사카 여행을 직접 공개하며 사실상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기희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오사카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기희현과 이상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길을 걸었고, CCTV 화면 속 자신들의 모습이 보이자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기희현은 해당 게시물에 이상윤의 계정을 직접 태그했고, 이상윤 역시 “행복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손을 잡고 걷는 모습부터 같은 장소에서의 추억을 SNS에 남긴 방식까지, 사실상 열애를 숨기지 않은 셈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 정도면 공개 연애 선언 아니냐”, “대놓고 럽스타를 시작했다”, “너무 당당하고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약했다. 이듬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주목받았지만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웹드라마 ‘러브인블랙홀’, 영화 ‘러브 앤 위시’, 연극 ‘여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소속사 없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기희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상윤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메기남’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교제 중인 여성과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한 차례 열애 의혹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이를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기희현과 함께한 오사카 여행 영상을 직접 공개하고, 서로의 SNS에 흔적을 남기며 한층 솔직한 행보를 보인 것. 손을 꼭 잡고 걷는 장면부터 “행복했다”는 댓글까지, 더 이상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의 애정 표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애 예능 출연 이후에도 꾸준히 화제를 모았던 이상윤과,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의 만남. 조심스럽게 관계를 드러내는 수준을 넘어 직접 여행 추억을 공유하며 ‘공개 연애’를 샤라웃한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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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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