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만취 상태로 잠적→"귀금속 털리고 택시비 눈탱이"..결국 술 끊었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24 08: 48

배우 백진희가 술을 끊게 됐던 사연을 털어놨다.
23일 '지니이즈백' 채널에는 "대학 찐친들이 폭로하는 백진희 대학 뽀시래기 시절! 술을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진희는 절친한 대학 동기들과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찐친들과 만나 함께 음식을 먹으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던 중 백진희는 만취 일화를 꺼냈고, "내가 과일소주를 먹는데 그때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술을 겁나 마신거다. 진짜 마지막까지 기억나는게 우리 4명이서 있었는데 옆에 술병이 8병까지 있는것까진 기억난다. 그러고 나서 내가 취했나보다. 안 좋은 일 있으니까 막 먹은거다. 내가 사라진거다. 그래성 얘네가 난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학 동기는 "내 기억엔 이거다. 왜 기억이 달라?"라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에 백진희는 "내 기억은 이렇게 마시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 갔다올게' 하고 화장실 가는데 친구가 따라 나왔다. '나 화장실 갔다 갈게 너 가' 이러고 갔다. 근데 내가 거기서 집에 가버린거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대학 동기는 "그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귀걸이가 없다느니 반지가 없다느니 하더라"라고 말했고, 백진희는 "귀걸이랑 반지랑 팔찌랑 다 잃어버렸다. 그리고 택시비가 우리집에서 이태원이니까 얼마 안나오는데 택시비가 거의 8만 얼마가 찍혀있는거다 다음날. 내 자신이 너무 무섭지 않나. 그 뒤로 술을 끊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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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니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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