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결별 아픔 속 특별한 소감.."이미 절친 된 것 같은 내적 친밀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24 23: 28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이 각별한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미쟝센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제가 본 작품의 모든 감독님들과 영화를 통해 이미 절친이 된 것 같은 묘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수영은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다른 세계였고, 그 세계를 들여다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정말 1분 1초가 아까울 만큼 귀한 경험이었어요”라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수영은 “미쟝센 영화제의 44편의 영화는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그 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조정석과 명예심사위원으로 관객들 앞에 서기도 했다. 영화제를 충분히 즐기고 행복해 하는 최수영이었다. 
최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연애 1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와 결성한 효리수로 인기를 얻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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