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호 멤버 윤수민과 결별했다…제작자의 확고한 소신(‘232프로젝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25 11: 04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확고한 소신을 보여줬다. 
이상민은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심사숙고 끝에 1호 멤버 윤수민과 작별을 선언했다.
한 달간의 댄스레슨 후 이상민은 윤수민과 진지하게 대화를 했다. 이상민은 “대한민국의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한 판 붙었을 때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윤수민에게 바랐던 것을 밝혔다. 그는 그간의 과정을 거치면서 윤수민과 동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이상민 “난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보는 사람”이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윤수민에게서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지 않았던 점을 냉정하게 짚었다. 또한 이상민은 윤수민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그녀가 평소 존경하던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했던 점을 언급하며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상민은 윤수민이 무대 위에서 즐기지 못한 점도 지적했다. 그는 윤수민과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어느 회사에서든 선택받을 수 있는 피지컬과 독특한 선을 가지고 있다고 격려하며 “본인의 꿈을 잘 끌고 갔으면 좋겠어”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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