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에게 XX라 욕 먹어···집 한 채 값 패물 사기 당했다('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6.25 19: 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신혼 시절 사기를 당하고 남편에게 욕을 먹었다고 밝혔다.
2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결혼 초반에 남편에게 다이아몬드, 비취, 에메랄드, 루비 등 갖은 패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선우용여는 집에 시주를 위해 방문하는 스님이 집안에서 기도를 꼭 해야 한다는 말에 순순히 그를 들였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쌀하고 물을 올려주고는 패물을 다 올려놓으라고 하더라. 그러고는 기도를 했는데 분명히 내가 그걸 흰 봉투로 묶는 걸 내가 봤다. 소금을 갖고 오라고 해서 소금을 갖고 왔다. 자기 나가면 뿌리래”라고 말했다.
이후 스님은 패물과 쌀 주머니를 바꿔치기 했고, 선우용여는 "그게 집 한 채 값이었다. 너무 놀라서 남편을 불렀는데, 남편이 나더러 XX라고 욕하더라. 나는 그게 더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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