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김동현, 사주대로 경사 났네 "복귀전 제시 금액, 코인 실패 회생 가능"('밉지않은 관종언니')[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6.26 07: 0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지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UFC 김동현♥송하율 부부 4명 출산 아들 둘, 딸 둘 골고루 낳는 법 최초 공개(반포 60평 아파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와 문재완은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를 만났다. 송하율은 “전 문재완 님 몇 번 뵀다. 왜냐하면 롯데월드 갈 때 자주 뵀다”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문재완이 혼자 육아를 하는 걸 많이 봤다. 힘들어 보이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은 “힘든데 마음은 편해! 사랑하는 와이프가 없으니까”라며 독박 육아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지혜의 얼굴이 구겨지자 김동현은 “혼자 육아할 때가 많다. 두 명까진 가능하다. 그게 더 낫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문재완은 넷째를 임신 중이라는 이들 부부의 말을 듣더니 “그럼 우리도 어떻게?”라며 이지혜를 바라보았다. 이지혜는 “이상한 눈빛 하지 마. 남의 집 앞에서”라며 문재완을 다그쳤다. 그러나 김동현이 “아이들끼리 너무 좋은 힘이 되지 않을까”라며 다둥이 자녀를 두고자 했던 이유를 설명하자 문재완은 “우리도 셋째 낳을까?”라고 이지혜에게 물었다. 송하율 부부는 이지혜에게 응원했고, 이지혜는 "내 나이가 46살이다"라며 "내 남편도 곧 50세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김동현은 송하율과 10년 연애 후 결혼했다. 현재 방송과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며 바삐 지내고 있지만 아이들 육아와 훈육도 도맡아 하고 있다. 송하율은 “제가 힘들어하면 김동현이 육아를 전담해서 저를 쉬게 해줬다.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랑 놀면 되게 좋아한다. 남편이 육아를 잘하는 것 같다”라며 넷째까지 낳을 수 있었던 이유로 김동현을 꼽았다.
김동현은 “부모도 처음이라서, 육아를 하면 실수를 할 거라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오빠가 돼서 동생한테 그러지 말아라, 이런 것도 실수일 거 같아서 릴스로 본다”라며 부모가 되기 위해 나름 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넷째를 갖게 됐던 이유로 사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송하율은 "아들이 더 있다고 하더라", “저희가 아이가 넷이라고 하고, 이 아이를 낳으면 백마 탄 기운이 들어오는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아내가 힘드니까, 아이 계획은 무조건 아내에게 물어야 한다”라며 아내에게 의중을 물었다고 했다.
이지혜는 “백마 탄 왕자 태어나면 CF 들어오지 않겠냐”라며 기운을 북돋았다. 운동 선수를 은퇴했지만 여전히 체격을 유지 중인 김동현. 김동현은 “얼마 전 은퇴 후 복귀전 오퍼가 왔다. 아내한테 이야기했더니 됐다고 하더라”라며 안 그래도 좋은 제안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엄청나게 큰 금액을 제시하더라. 그걸 들으니까 얼마 주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하면서 "비트 코인으로 손실한 금액을 꽤 메울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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