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악플러 실형 판결 공개.."모욕글 565회, 징역 1년 선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28 08: 37

배우 김규리가 악플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남의 방에 들어와서 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며 글과 함께 판결문을 공개했다.
그는 "몇일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2026. 6. 22. 이xx 씨에게 배우 김규리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 565회 이상 게시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결문에 따르면, 이 악플러는 인터넷 사이트 공개 게시판에, 장기간에 걸처 배우 김규리에 대한 모욕을 담은 게시물 다수를 게시하였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로 배우 김규리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를 겪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뭐……그렇다고요~"라고 설명하며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남겼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해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오랜 기간 자신을 괴롭혀왔던 악플러와 전면전에 나섰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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