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측 “‘버츄얼 러브’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2 15: 42

배우 이민호가 ‘버츄얼 러브’ 출연을 검토 중이다.
2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버츄얼 러브’는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자신의 직장 상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SBS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장영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1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감독 김병우) VIP 시사회가 열렸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독시’는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물이다.배우 이민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7.21 / dreamer@osen.co.kr

극 중 이민호는 게임회사 총괄 디렉터 차욱현 역을 제안받았다. 차욱현은 겉으로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 같지만, 차갑고 깐깐한 면모 때문에 회사에서는 최악의 상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모종의 계기로 인해 버츄얼 그룹으로 데뷔한 후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을 펼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길 예정이라고.
이민호가 해당 작품에 출연하면, 이는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2년만 브라운관 복귀작이 된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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