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 VS 야말 전격 성사됐다!’ 프랑스 대 스페인 월드컵 4강전 베스트11 발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7.15 03: 29

월드컵 결승에 갈 차세대 축구황제는 누구일까. 
FIFA 랭킹 1위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랭킹 3위 스페인을 상대한다. 두 팀 중 승자가 아르헨티나 대 잉글랜드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2018년 챔피언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린다. ‘2024 유럽 챔피언' 스페인은 다시 한 번 월드 챔피언에 도전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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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이 발표됐다. 프랑스는 4-2-3-1로 나선다. 킬리안 음바페 원톱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의 2선이다. 아드리앙 라비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공수를 조율한다. 뤼카 디뉴, 윌리암 살리바,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의 포백에 골키퍼는 마이크 메냥이다. 
스페인도 4-2-3-1이다. 미켈 오야르사발이 원톱으로 나서고 알렉스 바에나, 다니 올모, 라민 야말의 2선이다. 파비앙 루이스와 로드리가 3선을 맡았다. 마르크 쿠쿠렐라, 에메릭 라포르테, 파우 쿠바르시, 페드로 포로의 수비에 골키퍼는 우나이 시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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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전력은 막상막하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킬리안 음바페가 6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마이클 올리세와 우스만 뎀벨레의 측면 돌파도 위협적이다. 상대가 공격에 집중하는 순간 빠른 역습으로 단숨에 경기를 결정짓는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은 가장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운다. 6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이번 대회 최소 실점 팀에 이름을 올렸다.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중원 장악력과 페드리, 가비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는 상대를 질식시키기에 충분하다.
공격에서는 라민 야말이 핵심이다. 19세의 야말은 득점보다 경기 영향력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슈팅과 기회 창출, 돌파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팀 선두를 기록하며 스페인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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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최대 변수는 중원 싸움이다. 스페인이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지만, 프랑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스페인을 상대로 90분 내내 공을 내줄 수는 없다"며 볼 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랑스 미드필더 라비오도 "스페인은 특정 선수 한 명만 막는다고 해결되는 팀이 아니다. 팀 전체를 상대해야 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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