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작곡가 김형석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형석은 의사 겸 작가 장일영, 이영애 부부와 모임을 가졌다. 네 사람이 어떤 친분으로 뭉치게 된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접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의 모임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특히 이영애 부부가 동반으로 포착되는 모습은 흔하지 않기에 관심을 모았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산업업체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은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2009년 8월 결혼했고, 그로부터 2년 후인 2011년 쌍둥이 딸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영애는 가정에서는 아내와 엄마로, 연예계에서는 톱스타로 활약하며 ‘워킹맘’으로 활약 중이다.
이영애와 정호영의 나이 차이는 20살이지만, 두 사람의 사이에서는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정호영은 듬직한 자태와 훈훈한 비주얼로 이영애의 옆을 지켰다. 이영애는 여전히 맑은 피부와 소녀 같은 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