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5세 아들 젠에게 받은 특별한 귀걸이를 인증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아들이 선물해 준 귀걸이. Earrings my son gave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사유리는 차 안에서 아들 젠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유리의 귀에 걸려 있는 큼직한 귀걸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자세히 보니 이 귀걸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동그란 링 모양의 양파 맛 과자.

아들 젠이 먹던 과자를 엄마 귀에 정성스럽게 걸어준 것. 사유리는 아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선물에 기꺼이 '과자 귀걸이'를 착용한 채 능청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모자(母子) 케미를 자랑했다. 젠은 엄마의 귀에 걸린 과자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일단 울 애기가 한 입 먹고 엄마한테 걸어주는구나. 너무 귀엽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귀걸이네요", "정말 센스 만점 선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자발적 비혼모로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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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