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AY6(데이식스) 멤버 영케이(Young K)가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티저 포토와 함께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소식을 전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케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소속사 측은 DAY6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솔로 투어의 웅장한 포문을 여는 단독 공연 'Young K Solo Tour in INCHEON'의 개최지와 티켓 오픈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NOL티켓 플랫폼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며, 공식 팬클럽 마이데이(My Day) 6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7월 20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까지,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에 각각 오픈될 예정이다.
컴백을 향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과 15일 양일간 추가로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는 앞선 티저와는 180도 다른 다크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흑백 이미지 속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부터 붉은 조명 아래 사색에 잠긴 몽환적인 초상까지, 흑과 백의 대비를 통해 두 자아가 공존하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필두로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응원가' 등 무려 15개의 트랙이 풍성하게 수록된다. 무엇보다 영케이가 15곡 전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가 아티스트로서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솔직한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